광주지방법원
2023년 광주광역시 21개 학교와
멘토링 체결 및 간담회 개최
광주지방법원은 2023년 5월 31일 오후 1시 20분 광주지방법원에서 박병태 법원장과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시내 21개 고등학교와 멘토링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지방법원과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2013년부터 ‘1법관 1학교’ 멘토링 제도를 시행했다. 매년 법관 정기인사에 따른 멘토 법관 재지정, 교육청 정기인사에 따른 멘티학교 담당교사 재지정, 멘토링 프로그램을 재정비하여 내실을 기해왔다. 이번 간담회에서 멘토 법관과 멘토링 담당 교사는 다양한 형태의 법원견학 프로그램, 학교방문 강의, 모의재판 진행 등의 연간 일정을 조율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었다. 또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법제도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법 관련 진로·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날 박병태 법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멘토링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법관들에게 감사한다”며
“학생들이 법원과 법에 대해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진로탐색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광주지방법원도 멘토링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에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현장형 진로체험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광주지방법원과 법관들에게 감사하고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아 다양한 분야의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으로 광주지방법원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미래 주역인 청소년의 진로 직업체험 활성화를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