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T NEWS
글 법원도서관
법원도서관과 법률문화의 발전에 기여
제17회 전국법원 사서 세미나 개최
법원도서관(관장 윤승은)은 ‘제17회 전국법원 사서 세미나’를 전국법원 사서 직원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9. 14. 부터 9. 15. 까지 사법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윤승은 법원도서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법원 사서 직원이 평소 업무 수행 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정보 교류를 통하여 법원도서관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 봄으로써, 사서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법원도서관과 법률문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세미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외부 강사 초청 강의와 내부 발표로 구성됐으며, 외부 강사 초청 강의로는 영남대학교 법학연구소장 양천수 교수의 전문 분야 강의 ‘인공지능 시대와 법원도서관 사서 역할의 새로운 모색’과 ㈜바이허 팽정은 대표의 교양 강의 ‘매력적인 나를 만드는 이미지 브랜딩’이 진행됐다.
이어 내부 발표는 전국법원 사서 직원들이 참여하여 법원도서관 및 각급 법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 및 최신 이슈를 소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부 발표의 주제로는 법원도서관 곽지영 행정관의 ‘최신 ICT 기반 사법부 지식정보 플랫폼 구축: 법원도서관 통합정보시스템 BPR/ISP’, 김희진 실무관의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참가기: 지속가능발전과 도서관’, 서울남부지방법원 이문영 행정관의 ‘도서실 운영 사례: 장서 폐기·제적에 관하여’ 등이 있었다.
행사 이튿날에는 유물과 아카이브 자료 보관 및 관리에 전시기법을 접목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의 개방형 수장고를 견학함으로써 도서관과 유사하면서도 특색 있게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하여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같이 전국법원에서 근무하는 사서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진 후 2023년도 ‘제17회 전국법원 사서 세미나’를 마쳤다. 법원도서관은 앞으로도 법률전문도서관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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