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정법원
청소년회복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가정법원(법원장 한영표)은 2022. 7. 14.(목) 15:00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법원장을 비롯하여 소년부판사, 사무국장 등 법원관계자와 고리원자력본부장(이광훈), 위드청소년회복센터장(정연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회복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은 부산가정법원에서 소년법상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고리원자력본부는 2018년부터 부산지역의 청소년회복센터 중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회복센터에 대하여 매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업무협약 체결식은 부산법원종합청사 내에서 진행되었는데, 올해는 이에 대한 답방으로 고리원자력본부를 방문하여 이루어졌으며 이날 행사에서 법원장은 부산가정법원의 후원사업의 취지를 이해해 주고 이에 동참해 준 고리원자력본부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였습니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고리원자력본부는 올해 5월 개소한 위드청소년회복센터에 후원금(8백만 원)을 전달하였고, 부산가정법원은 후원금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여부를 감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부산가정법원은 부산지역 청소년회복센터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보호소년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고 이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조속히 복귀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